꿀통 꿀통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육아하면서 알게 된 것들을 정리하는 꿀통입니다.

어떤 사람이 쓰고 있나

17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고, 2027년 1월에 둘째가 태어납니다. 아내와 저 둘 다 일을 하고 있어서 육아와 일을 같이 굴리는 중입니다.

첫째는 활동량이 아주 많은 편입니다. 퇴근하고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면 그 소리만 듣고 현관까지 뛰어나옵니다. 그런 아이를 키우면서 겪은 것들이 이 사이트의 재료입니다.

왜 이 사이트를 시작했나

아이를 키우다 궁금한 게 생기면 검색부터 했습니다. 그런데 나오는 글들이 대부분 비슷했습니다. “일관된 태도가 중요합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같은 원론적인 이야기만 반복됐습니다.

제가 정작 알고 싶었던 건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밤에 쪽쪽이를 뗄 때 며칠이나 걸리는지, 아이가 고기를 씹다가 뱉으면 그냥 두는 게 맞는지, 카시트를 죽어도 안 타려고 할 때 실제로 뭘 해봤는지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겪으면서 확인한 것들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정답을 알아서 쓰는 게 아니라, 해보고 알게 된 걸 적는 쪽에 가깝습니다.

다루는 주제

  • 수면과 생활 습관 — 통잠, 쪽쪽이 떼기, 하루 루틴
  • 먹거리 —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가는 과정, 식습관
  • 건강 — 자주 겪는 질환, 예방접종 후 대처
  • 육아용품 — 직접 써보고 바꾼 것들, 고를 때 본 기준
  • 지원 제도 — 부모급여처럼 챙기면 도움이 되는 정부 지원

글을 쓰는 기준

직접 겪은 것을 먼저 씁니다. 우리 아이에게 통했던 방법과 통하지 않았던 방법을 같이 적습니다. 실패한 것도 적어야 읽는 분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숫자와 기준은 출처를 답니다. 질환 정보나 지원금 금액처럼 정확해야 하는 내용은 질병관리청, 복지로 같은 공식 자료를 확인하고 링크를 남깁니다.

모든 아이가 다르다는 걸 전제로 씁니다. 우리 집에서 통한 방법이 다른 집에서도 통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하지 않는 것

의학적 진단이나 처방은 하지 않습니다. 저는 의료인이 아니고, 이 사이트의 건강 관련 내용은 전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아이의 상태가 걱정되면 반드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써보지 않은 제품을 추천하지 않고, 협찬을 받은 경우에는 본문에 명확히 표시합니다.

연락

내용에 대한 의견이나 정정 요청은 문의하기로 남겨주세요. 특히 사실과 다른 부분을 알려주시면 확인 후 바로 고치겠습니다.